TOUR #01
휘닉스파크
펜션에서 차로 3분
겨울엔 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짜릿한 스키&보드를!
여름엔 블루캐니언에서 멋진 휴가를!
휘닉스파크는 드라마 '가을동화'의 메인촬영지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종합리조트입니다.
시원하게 뚫려있는 8차선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서 1시간 50분 정도에 도착할 수 있는 산악휴양지 휘닉스파크는 광활한 부지에 스키장, 골프장, 레저시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춘 산악형 종합 휴양 리조트입니다. 중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대구권과 충청권에서도 2시간 30분이면 최고 설질의 슬로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FIS 공인 슬로프 4면을 포함해 총 17면의 슬로프를 가진 가장 좋은 설질의 스키장과 18홀의 아름다운 멤버쉽 골프클럽, 9홀의 운영되는 퍼블릭 골프클럽,
독특한 격자무늬 설계로 유명한 메인 콘도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시설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TOUR #02
허브나라농원
펜션에서 차로 10분
흥정계곡이 자리한 허브나라 농원은 아름다운 자연과 허브향이 어우러진 가족휴양지입니다.
봄, 가을에는 진달래와 단풍으로 물든 아름다운 계곡이 있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겨울에는 흰눈에 파묻힌 포근한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허브나라농원은 약 100여종의 허브가 재배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허브를 알기쉬운 설명과 용도별로 나누어져 가꾸고 있습니다.
허브의 모든것을 배울 수 있는 허브정원과 허브를 다양하게 이용해 테마별로 구성된 7개의 테마가든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TOUR #03
대관령 양떼목장
펜션에서 차로 35분
목장 초지가 형성되는 5월초부터 11월 초 까지 200두의 양을 24시간 초지에서 5일간 10개구역으로 나누어 구역별로 방목을 실시합니다.
50일이 되면 다시 처음 방목지로 이동하게 하는 윤환방목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넓고 푸른 고원언덕에 펼쳐지는 녹색 초지,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뗴들의 모습, 목장주변에 자생하는 야생화 등이 어우러진 양떼목장은,
정상에서 바라보면 외국영화의 촬영지 같은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TOUR #04
대관령 삼양목장
펜션에서 차로 35분
대관령 삼양목장은 높은 지대에 조성되어 있고 한국면적의 5천분의 1에 달하는 광활한 초원에 있습니다.
이곳은 미국에서 가져다 심은 리드카나리아라는 풀이 자라고 있으며, 잔디처럼 조밀하고 균형있게 자라고 있어 천연축구장처럼 보입니다.
넓은 초원과 멀리보이는 동해전망, 삼양목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멋진 풍광입니다.
또한 대관령목장 전망대에 오르면 황병산, 강릉, 주문진 등 많은 곳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일품인 일출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TOUR #05
대관령 하늘목장
펜션에서 차로 40분
대관령 하늘목장은, 인근 주민들에게 대관령 한일목장으로 알려져있으며, 40년만에 이름을 바꿔 개방했습니다.
삼양목장을 감싸안은 형태로 된 하늘목장은 여의도 4배 정도의 드넓은 초지가 있습니다.
그동안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 목장이였지만, 최근 새롭게 단장해 새로운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목장에서는 자연을 가까이서 접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목장의 곳곳에는 다양한 수십여종의 야생화와 희귀식물들이 있으며 계절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TOUR #06
효석문화마을
펜션에서 차로 15분
효석문화마을은 가산 이효석 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며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곳입니다.
메밀꽃이 필 가을이면 마을에선 효석문화제가 열리며 다양하고 소소한 구경거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을에 있는 효석문학관에서 이효석 선생의 생가, 이효석문학의 숲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TOUR #07
동해바다
펜션에서 차로 1시간(경포대, 강릉항(커피거리))/1시간15분(정동진)
경치 좋은 명소 중 하나인 동해바다는 푸르고 시원한 맑은바다로 유명합니다.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동해고속도로가 생기며 관광 도시로서 이름을 알렸고,
특히 정동진이 있는 국도는 동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해질 만큼 바다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동해바다를 따라가면 커피거리로 유명한 강릉항, 모래시계의 촬영지 정동진 등 특색있는
휴양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TOUR #08
계곡
펜션에서 차로 10분(흥정계곡&금당계곡)
맑은 물의 계곡인 흥정계곡은 봉평면 시가지에서 6번국도를 따라 5km정도 올라가다보면 우측에 있습니다.
흥정산에서 발원한 흥정계곡은 5km에 이르는 구간에 걸쳐 사계절 맑은물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동받을 수 있으며, 냉수성 어류와,
다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효석의 '메밀꽃필무렵'의 배경지인 봉평지역에서 율곡선생의 사당인 봉산서재와 양시언의 글자가 새겨져있는 팔석정등과 함께 명소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TOUR #09
오대산(월정사)국립공원
펜션에서 차로 40분
두대간의 중추이자 남한강의 발원지인 오대산은 비로봉을 주봉으로 총 다섯봉우리가 연꽃무늬를 만들고 있습니다.
수려한 산세와 계절따라 아름답게 변하는 풍경이 절정을 이루며, 세조대왕과 문수동 자와의 전설적인 일화가 서려있는 명산으로 석가모니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고, 조선시대에는 국가 주요문서를 보관하던 곳이기도 하며, 강원도 내 국보 문화재 8점 중 이 곳 오대산에 4점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월정사는 자장율사와 문수보살의 사연이 전해지는 월정사는 동대만월산을 뒤로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오대산 동쪽 계곡의 창한 수림속에 고요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그 앞으로는 맑은 물에서 열목어가 헤엄치는 금강연이 빼어난 경관을 그리며 흐르고 있습니다.
월정사 앞에 있는 울창한 전나무숲길은 산림욕을 겸 할 수 있는 산책코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TOUR #10
자생식물원
펜션에서 차로 44분
1999년 4월 개원한 자생식물원은 할미꽃처럼 사람과 관련있는 이름의 식물, 우리몸에 이로운 식물 등 테마별 배치와 우리꽃의 특성상 군락을 형성했을때 보다
아름답다는 잇점을 이용하여 계절별로 군락지를 형성해논 식물원입니다.
오대산국립공원 입구의 한자락에 자리한 한국자생식물원은 총면적 3만 3천여평에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야생화와 식물 1,000여종이 서식하고 있는 곳입니다.
생태식물원에는 한국의 자생식물 1,100여종을 자연 생태계에 가깜도록 연출했습니다. 긴 산책로를 따라가다보면 진기한 한국의 자생식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